몇년째 여기로만 옵니다. 친구 소개로 처음 왔었는데 너무 사장님이 친철했고 같이 동승해서 시운전시 차량도 봐주시고 감동이었습니다. 이렇게까지 봐주는곳 없었어요. 그 이후에 특별한게 아님 여기로만 옵니다. 몇년째 여기로만 옵니다. 친구 소개로 처음 왔었는데 너무 사장님이 친철했고 같이 동승해서 시운전시 차량도 봐주시고 감동이었습니다. 이렇게까지 봐주는곳 없었어요. 그 이후에 특별한게 아님 여기로만 옵니다.
2020 쉐보레(GM대우) 트레일블레이저 가솔린 25.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