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린이 시절
몰래 찾아봤던 자동차 용어
2026.01.31
차린이 시절, 어디 물어보기엔 민망한 기초 용어들이 헷갈려 어려웠던 적 있으신가요? 마이클 담당자가 차린이 시절, 몰래 찾아봤던 한 번쯤 알고가면 좋은 소소한 자동차 용어들을 알려드릴게요.
공임, 공임비?
정비사가 작업을 수행한 것에 대한 작업 비용이에요. 부품값과는 별도로 책정되고, 같은 수리라도 정비소마다 금액이 다를 수 있습니다.
순정 부품?
차량 제조사가 만든 공식 부품을 뜻해요.
차량과의 호환성이 높고 신뢰도가 높은 편이지만, 가격도 상대적으로 높을 수 있습니다.
호환 부품?
정품의 대안으로 사용할 수 있는 호환 부품이에요. 가격 부담이 적지만, 품질과 성능의 차이가 있을 수 있기에 상황과 차량의 특성에 맞게 선택해야 합니다.
얼라인먼트?
타이어가 바닥을 향하는 각도를 맞추는 작업이에요. 타이어가 한쪽만 빨리 닳거나 핸들이 쏠리는 느낌일 때 정비소에 가서 얼라인먼트 점검을 받습니다.
RPM?
엔진이 1분 동안 회전하는 횟수를 뜻해요.
RPM이 높아질수록 엔진이 더 많이 움직이고 있다는 의미예요.
토크?
차의 엔진이 바퀴에 전달할 수 있는 힘이에요. 토크가 높으면 차가 출발할 때나 언덕길에서 더 강해요. '마력'은 엔진이 얼마나 빠르게 일하는지를 나타낸답니다.
공회전?
엔진을 켜고 운행하지 않고 서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신호 대기 중이나 시동 직후의 상황으로, 시동 후 짧은 공회전을 가지고 출발하는 경우가 많아요.
제로백?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입니다. 차량의 가속 성능을 비교할 때 자주 쓰여요.
연비, 실연비, 공인연비?
연비는 연료 1L로 얼마나 멀리 갈 수 있는지를 나타내는 기준이에요. 보통 숫자가 높을수록, 연료를 효율적으로 사용한다고 봐요.
실연비는 실제로 운전을 하면서 체감되는 연비를 말합니다. 운전 습관, 주행 환경, 교통 상황에 따라 사람마다 차량마다 다르게 나타날 수 있어요.
공인연비는 제조사가 정해진 시험 환경에서 측정한 공식 연비예요. 모든 차량을 같은 기준으로 비교할 수 있지만, 실제 주행 연비와는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