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 수리가늦어져 제시간에 시작을 못했지만 사장님께서 바로 사과해주시고 제 차 마무리 잘 해주셨습니다~
제차의 엔진룸청소 확인은 못했지만 서비스로 해주신다기에 예약했었습니다. 다른차들마다 열심히 해주시길래 제차도 잘됐겠거니 합니다.^^
대기실의자는 좀.. 헤어져골라앉았습니다.
사장님과 직원 모두 더운데 땀 뻘뻘흘리시며 웃으면서 일하시는모습이 화이팅 넘쳐 덩달아 기분좋아집니다.
후진으로 도로로 나올때 한적한도로라 위험하진않았지만 뒤에서 봐주시거나 앞으로 나올수있게 돌려주셨으면 하는 마무리 작은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예전 어느 정비소에서 그렇게해주시니 마지막까지 역시 친절하다는 생각이들더라구요..
2020 현대 더 뉴 그랜저 하이브리드 가솔린 25.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