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실제 이용해본 건 처음인데, 어쩌면 일말의 주저함이 있어서 였다고 생각합니다. 메이저 공업사도 아니고 현,기 서비스도 아니어서 왠지 동네 소형공업사는 기피했었는데 오늘 두영을 찾아뵙고 서비스 받아보니 너무 무지했었다는 생각까지 들었네요.
아니, 오히려 그 어느 메이저보다 후한 서비스와 세세한 설명까지 들으니 아예 정착하기로 다짐까지 했네요!!
친절하신 사장님, 전문적으로 부분부분 짚어가며 상세한 설명을 들으니 더욱 믿음이 갑니다~!
추운 날씨에 수고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2013 현대 i30(신형) 가솔린 25.12.02